art sapiens pohang logo
2주 전부터 하던 작품인데 ...바쁜일들 끝내고 작업을 계속하려고 싸둔 비닐을 벗겨보니 ㅠ.ㅠ
너무 말라버려서 더이상 할 수가 없어서 그냥 마무리 했다.
다시 흙을 밀어서 처음느낌을 마무리까지 끌고 가도록 작업해야겠다.
가끔씩 가던 길을 잃고 헤매는 것은 그냥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고 또다른 길로 가는 과정일 뿐이라고
내자신에게 말 해주고 싶다.
총1개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