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sapiens pohang logo
교단에 있을 때부터 서양화 작업을 꾸준히 해왔으며, 정년퇴직 후 본격적인 작업을 하고 있다. 우리 주변의 풍경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해 캔버스에 담아내고 있다. 아틀리에도 그의 시선만큼이나 따뜻하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