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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태어나 고향을 지키며 향토풍경을 소재로 한 작업을 하고 있다. 포항 일요 화가회를 창립하는 등 지역 미술의 발전과 후학양성을 위해 애써왔으며, 지금은 사라지거나 희미해진 포항의 옛 풍경을 박수철 아틀리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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