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월요일, 스페이스 298은 지역의 생태 환경적 변용역량을 강화시키는 비평, 이론, 행위를 동반 실천하는 지속형, 과정중심형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어떤/모든 로컬’ 라운드 테이블을 실시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의 예술 문화 자산을 아카이브하고 지역들을 연결해나가는 지도 그리기를 함으로써 새로운 예술 실천을 연계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 연결 지점은 포항-인천-제주입니다.
- 행사 명 : ‘어떤ㆍ모든 로컬’ 라운드 테이블
프로그램 명 : 298 Individuation
프로젝트 명 : Sensing Mapping Affecting the local
- 기획 이병희 (스페이스 298 아트디렉터)
- 참여 공간 : 포항 스페이스 298, 인천 임시공간, 제주 문화공간 양
- 발표자 : 채은영(인천 임시공간 디렉터), 김연주(제주 문화공간 양 수석 큐레이터), 이병희(포항 스페이스 298 아트디렉터), 신양희(아마도예술공간 큐레이터)
- 질의 : 이성민(서울시 문화본부 학예연구사), 이상모(환동해지역본부 정책자문관)
- 토론 : 김범진, 김지영(1), 김지영(2), 이현태, 김누리, 김강, 박이슬
- 일시 : 2022년 12월 19일 월요일 4시-7시
- 장소 : 포항문화재단 세미나실C (문화예술팩토리 6층, 포항시 북구 삼호로 36)
- 문의 : p.space298@gmail.com / 010 7686 3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