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틀로 작가님들은 매달 첫째 주 화요일, 월례회가 시작되기 전 함께 모여 꿈틀로 거리와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클린데이’ 활동을 진행합니다.
클린데이는 작가님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을 스스로 가꾸고, 꿈틀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활동입니다. 거리 곳곳의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돈하며, 누구나 기분 좋게 거리를 거닐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꿈틀로는 작가님들의 작업 공간이자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문화예술을 만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그렇기에 공간을 가꾸는 일은 꿈틀로를 아끼는 마음을 나누고 함께 사용하는 공간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작은 손길이 모여 깨끗한 거리를 만들고, 정돈된 거리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더욱 좋은 기억을 선사합니다. 앞으로도 꿈틀로 작가님들은 클린데이를 통해 함께 사용하는 거리를 꾸준히 가꾸며,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찾아올 수 있는 꿈틀로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