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문화를 알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은데요.
그래서 시작한 「명절을 잇다, 포항을 잇다」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명절’을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알아보고, 각자의 명절 이야기와 생활 속 경험을 나누며 함께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여자들이 모였고, 그중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참여자들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인사말부터 명절의 모습과 음식, 풍습, 기억에 이르기까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익숙했던 명절도 조금은 다르게 보이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깊어졌습니다.
서로의 문화를 알아가고,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경험하는 것.
그 과정 속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포항을 조금 더 가까운 곳으로 만들어가는 것.
「명절을 잇다, 포항을 잇다」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남은 시간 동안 음식과 놀이, 명절 이야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만나고,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앞으로 이어질 만남도 기대해주세요.